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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작은아들네랑&왕송호수~~

by 데레사 이규숙 2021.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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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가 온다고 하여~

일찍 목표량걷고 들어왔다.

점심전에  와서  집에서  고기구워 점심먹고,,,

 

아들한테  핸폰사달라고 부탁했는데...내거는 지난번에  사줫고  갤럭시 노트20

랑님거는 갤럭시 S20 오늘사가지고 왔다.

 

한참이야기하다 함께나와  아들네가고 우리는 의왕시장으로  호미사러~~

의왕시장 나는 처음 가보는데...쬐만하네

봄에  백아도갈때 가져가려고 미리 준비하느라~~ㅎ

호미랑사고..왕송호수공원으로갔다.

엄청넓고 사람도 많고..오리.청둥오리 가마우지등..조류가 많앗다

해넘어가는풍경도 멋졋고...

계절 바뀔때..가끔오자고 했네~~

 

월요일부터 베란다 공사를해야해서 화분들이 모두 거실이고 방이고..여기저기 들어 앉아있어 불편스럽다.작년에 베란다 누수가 된다고하여 고쳣는데도 계속 샌다고 재공사 하려는데..완벽하게 돼야 할것인데..신경쓰이고 정말 미칠노릇이다...
손녀딸램은 할머니옷을 꺼내입고 앉아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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