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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3/4~베란다창고문 완성

by 데레사 이규숙 2021.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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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9시 15분 아저씨 오시어 작업~~

문만다는데도  거의4시간 걸렷다.1시15분전에  끝낫으니~~~

선반은  습기때문에  앵글로 주문했기에~~~문만 달아달라고....

깔끔하고 좋으네...

토요일..에어컨만 연결하면 공사완료네..

20여일동안  어수선하고  불편한생활했엇지만 화분도 모두  제자리찿아나가고  마무리 단계있으니  한시름 놓네.

오후엔 병원가야돼서..예약시간보다 좀 일찍나와 중심상가 은행두군데들려 볼일보고...

스타벅스에서 케익과아메리카노한잔마시고..전철타고..병원으로 갔다.

약을먹어야해서~~..

병원에서  오래기다렸다 

내가 요즘  무리하게  힘을썻더니  상쳐가 벌어져  다시 마취하고 두바늘  꿰메고  왓네

귀가한시간 9시45분~~늦었다..

오늘도 소독하러 가야 한다.

 

3/5  오전에..가볍게  걷고 들어왔는데...얼굴이  안좋은 느낌이 난다.ㅜ

능내정원에서  철쭉동산~보물창고 야채가게  들려  귀가했는데...

무리하게 행동하면 안되겠단 생각든다.

 

얼굴에 아직도 멍이 안가셧는데..의사샘 말씀이 회복도 빠르고 좋다고 하는데...지켜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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