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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9/12소래습지생태공원&시흥갯골생태공원~

by 데레사 이규숙 2021.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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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새벽 6시미사드리고와서...

아침식사후..9시50분 집을나와 소래포구로~~

 

소래포구 들려 도미회 떠서
소래습지 생태공원으로
해바라기 꽃 보러 왔는데
그곳엔 꽃이 없었다

그래서 산우님께 톡을보내 여쭤 보앗더니
시흥 갯골생태공원에 있다고 해서 한바퀴 돌아 회먹구 이동했네

왜냐하면 며칠 전에 산우님 카스토리에 해바라기꽃이 너무 예뻐서
구경 가야지 하고 온거였다

그동안 나는 습지공원이랑 갯골 생태공원이 습지공원 안에 함께 있는 건줄 알앗었다
습지공원이랑 갯골생태공원이랑은 거리가 꽤 되었다

주차장이 만차라  들어갈수도 없엇고...

도로가도 주차장...

우리도  도로가찿아 파킹시키고  들어갔네.

 

해바라기꽃들 활짝~
코스모스 한들 한들~
너무 이뻣다~

 

 

금불초

 

 

엉겅퀴

 

별노랑이

 

새벽미사 갔는데..본당의날37주년기념선물로 수저세트를하나씩 주엇다.

우리는 랑님이랑 하나씩..두개 받아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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