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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10/31시월 마지막날에~~

by 데레사 이규숙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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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미사드리고..귀가하여 있다가

지인들 만나 점심먹으로 가는데..

음식점마다  사함들이 바글바글~~이다.

우리가 가고자하는집은  너무 오래기다릴것같아   나시나와 반월 호수쪽으로 이동~~

그곳도 역시나...음식점마다  주차할곳도 없고..

날씨좋코  가을정취너무나 아름다워 모두들  밖으로 나온듯하다.

유가네 샤브칼국수라는곳이보인다.

그곳에서도  기다려서  자리에 앉을수있엇다.

왕만두와 샤브칼국수먹는데..보글보글끓어먹는재미 좋앗고 맛도 속이시원하니  모두들  맛잇어해서 좋앗다.

그곳에서나와 커피마시고  반월호수산책~~

색스폰연주 공연이 한창이고..시월에마지막밤,가을을남기고 떠난사람등....

  분위기있게 연주하는데..배도부르고 기분도 좋코~~♬

즐거운휴일 보낼수 있엇음에..감사한날 엿다.

 

접수해놓코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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