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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랑올케 만나 생태찌게로 점심먹고
여동생집으로~~
동생이 암 투병중이라~~
동생이 수술후 이제 항암치료 2번했는데..어쩜그렇케 머리가 하나도 없는지~~
마음이 너무 아펏다.
유방암중에서도 아주안좋은거라..일년동안 해야한다는데...
몸도 약한 동생이 잘 이겨내야 할텐데~~
유방암도 다 같은게 아니고 세종류가있다고 한다.
치료법도 다~다르고..방사선만 받아도 되는게 있고..항암만하는게 있고..
동생은 항암, 방사선, 추적치료까지 해야하는..나뿐암이라고 하는데...
힘내서 치료잘받고 완치될수있도록 잘견뎌주기를 바랄뿐이다.
어찌하여 그런병이걸려가지고 고생을하는건지...참~~
안타깝기만 하다.
잠시지만..얼굴보니 좋앗고..가끔 얼굴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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