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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신정을세기에..
새벽부터 차례준비..
약식해놓코...갈비재놓코 나물 등..야채정리 해놓코..
산길따라 둘레길~만여보걷고 중심상가로..몇가지빠진것 구매하여 귀가.
떡국떡이랑 전종류는 동서가 해온다햇고.
이번 설에는 두아들만 오라고 햇다.
동서네도 부부만 오라햇더니 두아들 델고 온다하고...
코로나땜시..가족이라도 여럿이 모안되기에....조심하는게 좋으니까.
가족들모두 올한해 별일 없이 무탈하게..지낼수있엇음에 그나마 감사한마음....
2022년 새해에도 역시나 코로나는 여전히 기승을 부릴것만 같은데~~~
그렇치만...모두 무탈하게 즐겁게 잘살아 가기를 바램하면서...마지막날을 보내고 있네.
저녁식사하고 송년미사도 드리고 왓다.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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