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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중미사 드리고..
당동 용호성당옆 백청우칼국수에서 보글보글 맛나게 먹고
다시성당으로 갔다.
103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이야기 나누다가..
귀가길에 난 산입구에 내려달라하여 감투봉까지 걷고 귀가 하엿다.
배가 부르기에 소화시킬겸..
어제는 하루종일 꼼짝않코 방콕 햇엇기에 걷고싶어서..
만보걸엇다.
너무 가물어서 흙먼지가 심하게난다.
신발이 엉망이라 산에서 내려오면 먼지털이게가 비치되어 있어 좋다.
걸엇더니 좋으네.
날씨도 포근하고...
내일도 날씨좋길 바라는데..
내일은 대구 팔공산으로 갓바위 보러가는데...일찍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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