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월마지막날 월요일~
랑님은 새벽미사드리고 신부님이랑 지인들몇분과 간단 아침식사하고 출근한다고 5시30분쯤 나갓다.
음력1/28일 오늘이 생일인데.....
저녁에 외식할까?
스테이크 사주께 ~~
아님 미역국끓여 밥먹을까? 물엇더니..
집에서 먹자고 한다 나가기 싫다고..
해서 ..
난2시30분에 치과예약이 잇어.
아침일찍 트레킹하고 들어와 오후에 치과치료 받고...
은행두군데 들리고 이마트들려 인삼,딸기사서 귀가중에 랑님 5시경집에 도착한다고 폰온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미역국 끓이고 잡채,LA갈비.인삼튀김해서
와인도 짠~~하면서 저녁먹엇다.
생일~ 3일동안 축하받앗네~ㅎ
토요일은 아들네랑~
일요일은 성당지인들과~~
진짜생일인 오늘은 우리둘이~~ㅎ
랑님 건강하길 빌어요~
우리~남은인생 즐거운삶이 되게 노력하며 살아가자구요~~
생일축합니다~♡
트레킹마치고 들어오는데 문앞에 꽃배달이 와있네.
랑님테온거지만 내가 기분이 좋앗다~♪^^*
728x90
반응형
'내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1 영등포에서 안사돈만남 (0) | 2022.03.12 |
---|---|
3/6일요일아침에~ (0) | 2022.03.06 |
2/27 수리산 두꺼비에서~ (0) | 2022.02.27 |
작은아들집에서~~♡ (0) | 2022.02.26 |
미소님사위보는날~ (0) | 202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