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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안면도 달래캐러~

by 데레사 이규숙 2022. 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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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말지하차도에서 8시만남~

지인들과 총12명 차2대로 출발~~

가는데 비가내려  마음이 않좋앗는데  안면도는 햇볕쨍  하고  좋앗다.

행담도까지는 차가 엄청 막혓엇고.,,.그다음부터는 쌩쌩 달릴수있엇다.

소요시간 3시간~~

도착하여  산으로 올라  점심식사하고 달래캐기 시작~

비릿한바닷바람 맞으며...힘들어도  재미나게  열심히 캣네~~ㅎ

달래캐는곳이 평지가아니고  경사가 심한곳이고  까시나무도있어서..

긁혀서 피가나기도 했다.ㅜ

적당히 캔다음 방포회센타로가서  푸짐하게 회떠서 맛나게 먹고 마시고  돌아왓다.

힘들어서 달래정리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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