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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중미사드리고 왕송호수옆에 홍익돈가스가 맛있다고하여
지인들과 갔는데..
손님들이 많아 쬐끔 기다려 먹을수 있엇고
맛은 그냥그랫고~~ㅎ
다시 성당으로와서 103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신부님께서 천혜향을 많이 가지고 오셔서
맛있게 잘먹꼬 이야기 나누다가 3시15분 헤어져 귀가 하엿네.
오늘도 감사가 넘치는 하루 보내고 있는중~~
샤베리아자매님이 집에서만든 따끈한 군계란도 가져와 너무 잘먹엇고요
집에핀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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