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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내리는 주일~~
교중미사드리고~~랑님 대부님부부와 우리부부~
수리산두꺼비에서 점심먹고~~
옆에 베이커리카페에서 커피마시고 귀가 하엿는데...
너무 배가불러 힘이드네.
보나자매님께서 빵도 사주시어 잘먹겟네요
지금은 배가 불러 먹을수도 없응께~~
저녁에 커피랑 먹어야겟따.
긴기아남란
만리향도 꽃망울 조롱조롱 달고 나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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