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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4/21 목/스파랜드~

by 데레사 이규숙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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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스파랜드가서 지지고 왓더니 개운햇다.

무척오랫만에  산본성당 언니도만나니  너무 좋앗고 방갑고...

언니가 김밥이랑  얼음넣은 맥주를사와  잘마시고 먹고 햇네.

 

11시경 집에서 출발하기전 빵에 커피를 먹고 나가서 배도 부른상태이고

마실것도 준비해 갓기때문에 안먹는다고 해도 

너무방갑고 뭐래도 사주고 싶다며 기어이 사오셧네..에휴~~

 

이제..찜방운영도 24시간 한다고 한다.

정상으로 돌아오니 좋킨한데...

여전히 코로나는 조심해야하는 상황이라서~~ 

조심하면서  다녀야지뭐~~

 

베란다에 브른팰지어 쟈스민이랑 백화등쟈스민..향기나는 두종류가 한창 꽃을피우는지라..좋은향기 진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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