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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중미사 후 우리 구역 청소당번이라..
성당에 의자랑 창문닦고...
청소인원이 많아 일찍 청소를 마쳤다.
랑님이 아스크림사와 나누어주어 시원하게 먹고...
점심 먹으러~~
강원도 막국수 갔더니 줄을 길게 서있어서...
대야미 쪽 가다가.. 주변에 몸 짬뽕인지 맛나다고 해서 갔더니...
문을 닫았다.
다른 데로 옮기려 차로 가다가.. 짬뽕 데이가 보여 저기 가자 해서 들어갔네.
해물 쟁반짜장에 탕수육 이과두주 한잔씩 하니..
속이 짜르르르~~
좋았네.
성당으로 와서 커피 마시고.... 정담 나누다가..
3시 되기 전 일어나... 성모 회장님 이오 회장님 집 앞에 내려주고..
아들 보러 서울에 갓다왓네.
아들이 오늘 아침에 베트남에서 귀국했는데...
담주 일요일에 다시 갔다가 이달 말에 귀국한단다.
작은아들네도 바로 옆에 사니까..
두 아들 가족들 얼굴 보고 오니 좋았다.
저녁 먹고 가라는데... 배도 부르고~~
어두워지기 전에 집에 오는 게 좋을 것 같아...
담주 토요일에 만나 식사하기로 약속하고 얼른 나왔네~~
성당에 핀 겨자 꽃.. 이쁘네
키도 엄청 크다.
성서에 나오는 겨자 나무 꽃인데.. 겨자씨가 달리는지 관찰해봐야겠다.
바람 불어 흔들려 간신히 담았네.
2개에 만원이라고 한다
색깔은 옅은 옥색 빛에 크기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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