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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6시 30분
호텔 출발하여 안탈리아 가는 길..
휴게소도 들르고..
오브리 칸 정차..
실크로드 때 상인들이 묵었던 여관 건물 오브룩한 보고
옆에 씽크홀에서 인증하고 또... 출발


호텔조식





































점심식사~~
피테라는 음식인데
길게 피자처럼 빵이 나오고...
양고기 냄새가 나서 무엇이든 잘 먹는 나인데도 비위가 앉맞앗다.
슾과 닭고기덮밥 같은 요리가 메인으로 나온다
대체적으로 터키음식이... 맛이 없다
샐러드 소스 맛도 그렇코~~
해외여행하며 먹어본 음식들 중에 제일 맛이 없네.












안턀랴유람선 타기~~
날씨는 화창한 날씨는 아니지만 햇볕이 나지 않아 좋았다
50여분 푸른 해변과 바위 절벽 야자수가 절경인
해변을 돌아보는 중에 폭포도 만나고..
수영하시는 분도 보였는데...
나도 뛰어들어 수영하고픈 생각이 들었고....
옵션 60유로~































































구시가지 트레킹 하면서
130년 전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
방문 기념으로 만든 하드리아누스의 문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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