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장봉도(장봉대장님과)

당산역 7시20분 만남하여~

2호차 노마드님차로 삼목 선착장으로 ~go~go~

기다려 9시 배를 타고 장봉도 하차~버스로 이동~건어장 정자 하차

산행시작~

 

좋은날씨에~

좋은산우님들과~

바닷 바람 맞으며...

해변길 따라~트레킹 하다가 ~

대장님께서 준비해오신 소고기 샤브샤브와 레드와인~

유리로 된 와인잔 까지~~에휴~

지극 정성입니다

야채는 물방울님께서 모두 준비해 오셔서..아주 푸짐하게 먹고 마시고~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감사~감사~수고들 많이 하셧어요

 

식사후~~능선길로 올라가 어느지점에서 버스시간 맞추어 하산 했는데..

차도곧바로 타게 되어 좋앗고

배도 곧장 탈수 있었고 연결이 바로바로 착착 되니까 너무 좋았었지요~ㅎ

운전해주신 대장님, 노마드님 , 수고많으셧습니다.

 

제가탄 노마드님 팀은 등촌역부근에서 치킨에 생맥으로 뒤풀이하고 귀가 하였습니다.

계산은 노마드님께서 하셧구요~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장봉도 함께하신 산우님들~~모두 평안한밤 되세요

방가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