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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넘어 집을나와 스파랜드로~~~
탕에서 사우나하는중에 ...
아주아주 오랫만에 영숙씨를 만낫다~ㅎ
얼마나 방갑던지~~
여전히 이뿐모습~~~
나는 12시경 찜방으로 건너 간다 햇더니...
옷을 안가지고 들어 왓는데...나두 건너가서 2시간정도 해야겠다고 해서..
함께...들락 날락~~
더우면 아스방에서 덜덜 떨다 나오기도 하면서~~ㅎ
땀 재미나게 흘렷다.
찜방 건너가기전에 때밀고 있는중에..행순씨가 보였고..
내가 때밀고 있으니 다가와서 등을 밀어주는데..때가 엄청 많이 나왔다~ㅎ
얼마나 고맙던지...감사~~감사~~
지인들 만나 방갑고 즐겁고...재미나게 땀흘리고 개운하게 귀가 하였다.
오늘도 행복하게 감사하게 하루를 마무리 하엿네.
누워잇는데..공진단 왕언니께서 요런걸 사다주셔서..시원하게 마시고...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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