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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6/17친정 동생들과 즐거운시간

by 데레사 이규숙 202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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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하고 커피 마시고..조카 사업장에 갔다.

꼬마들 자동차등 오토바이 태워주고 우리는

여러명이 타는 자전거타고 360도  다리돌아 오는코스가 있는데..

각 가족들끼리 줄지어 타고 도는데..바람도 시원하고 풍경도 좋코..

시민들이 놀수있게 조성이 잘돼 있었다.

 

운동도 많이되고..

엄청 즐거웠다네.ㅎ

그곳에서 한참 즐기다가....

 

30여분 달려 동생네 옥상에서 바베큐 파티~~

늦은시간까지 이런저런 정담나누며 행복한시간 보내는데..

바람도 시원하고..벌레도 없고....참 좋앗다.

 

올케가 먹거리를 ...소고기,돼지고기며 과일, 연어회등등....

많이 준비해 놧는데...

배가불러 다~~먹을수가 없었네..ㅎ

올케 수고 많았구~♡

 

정리하고 ...

각자 인사나누고...이유는 자다가 일어나 각자 집에 갈거라서...미리 작별인사를 했다.

동생네가 숙박업소를 하니까 각자 방하나씩 들어가 잤다.

 

우리는 4시에 일어나 귀가한 시간이 5시40분이었나.?

새벽이라 길 안막히고 쌩쌩 달려 귀가~~.

일찍 미사드리고..행사가 있어 일찍 와야만 했다.

 

가족들모두..각자 위치에서 열심히..건강 잘챙기면서.. 즐겁게 살다가  또~~만나자~~♡

 

 

 

네잎크로버 찿은 손녀

동생네 숙소에 자주 오는 손님중에 곰탕집을 하는분이 계시는데...

부부가 골프치러오면 꼭 동생네 숙소에 묶는다고 한다.

가끔 곰탕을 택백로 보내 준다고 하네.

우리가는날 한상자 택배가 왔는데..올케가 가족들 집집마다 하나씩 나누어 주었다.

오늘저녁 메뉴는 곰탕으로~~ㅎ

양도 많다.

 

여동생 선물~아로니아쨈

여러병 만들어 와서 각자 하나씪 나누어 주었다.

남동생이준 선물~약술

 

모두에게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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