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화)성모승천대축일에~~

성모마리아의 영혼과육체가 하늘에 올라간것을 기념하는날~~성모승천대축일에~~

우리성당에서는 세례식도 있어 더욱 기쁜날이었다.

아홉분이 세례를 받았는데..

그중에 옆지기가 대자를 서준 분도 계셨다.

하느님자녀로 새로 태어난 아홉분 축하~축하 드리오며

주님 은총속에 신앙생활 잘 하시면서..기쁨 가득한날들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미사와 세례식 마치고 사진 촬영하고..

우리 멤버들 점심먹으러 수리산두꺼비 갔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 주차 할곳도 없꼬...

해서 숨뜰이라는 순두부집으로 이동  ...어메야....

문닫는날이라는 문구가 붙어있다..에구구..

어데로 가야 하나...

가다가 김치찌게집으로 들어 갔는데...

우리가 자주가는 안양유원지 김치찌게랑 많이 비교가 되었다.

다음부터는..김치찌께 먹을거면 무조건 안양유원지다..모두 입을모아 말했네.ㅎ

그래서 그렇케 맛나게 먹질 못했는데다.

가다 보니까.마르티노형제님 폰을 음식점에 두고와서 되돌아 찿으러 갔고.

벌칙으로..

커피와 빵를 사주셔서...ㅎㅎ

많은 새로운이야기 보따리를 풀으며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다.

참...우여곡절이 많은날 였지만..

결론은 즐거웠던 성모승천 대축일였네~ㅎ~ㅎ~♪

 

오늘세례받으신분들 인사시간~

옆지기와 대자님~

 

바다의별 레지오팀~

대자님께서 옆지기 레지오팀에 들어오셔서  셰례 받기전부터 활동을 하고 계셧다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