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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넘어 집을나와~
철쭉동산~능내정~좀더가서 산불감시탑에서 빽하여~능내정~무성봉~감투봉~당동쪽으로 하산
트레이더스 들려 산타고 귀가 하였는데..
날씨가 따듯해서 겉옷도 벗고...
장갑도벗고...했어도..
손도 하나 안시렷고..봄날보다 더 따듯했다.
겉옷을 입고 걷다보면 덥고 답답증이 나서 입을수가 없었네.
양지쪽에 냉이가 있길래 냉이도 캐고...
트레이더스 들려 신랑이 좋아하는 굴이랑~~몇가지 사서 귀가...
트레이더스가 보이네 연두색
저녁에 된장찌게 끓일려고 담아놓앗다.청양고추도 송송썰어넣코, 멸치가루 파마늘 된장넣코 보글보글~~~할예정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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