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 치앙라이가는길 메카찬족욕,씽하파크

새벽6시 호텔식으로 식사하고

7시 투어시작~

호텔에서 치앙라이까지는 4시간정도 소요~~

가는길에 온천마을들려 족욕하고...

물온도가 위에는 한참있으니 뜨거워 게속 잇을수 없었고...

밑으로 옮기니 괜챦앗고..

관광객들이 모두 들려가는 코스인듯햇다.

온천물에 계란이나 메추리알을 넣어익혀 팔기도 했고...

족욕하고 나니 따끈하니 혈액순환도 잘되는것 같고 좋앗다.

20여분 족욕후 출발~

싱아파크 푸른 잔디밭에서 인증삿~~

씽하파크는 태국 대표구룹으로 싱하맥주 생산하는곳인데 아름답게 만들어 놓은파크

주변과 하늘과 어우러져 사진이 멋지게 나오는 곳이라고 했다.

온천물이 퐁퐁 솟아나는데 가까이는 많이 뜨겁다.

온천물에서익히는 계란들

싱아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