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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3/23요셉피나형님 생신턱 잘먹었습니다.

by 데레사 이규숙 2024.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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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0시미사후...

민경희요셉피나형님 생신이라 턱을 내신다고 하여~~

주문진이라는 생선구이집으로...

두분 신부님함께...우리통독팀7분과 2분더~~

성당차로..총 11명이 ..음식은 미리예약을 해놓앗다고 하네.

갈치조림과 생선구이 로~~

빨간이슬을 곁들여..맛나게  정말 잘먹었네요.ㅎ

 

성당으로 와서..케익에 촛불켜고 축하송~♬

모쪼록 삶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리옵니다~♡

 

아스크림케익과 커피마시면서 즐거운시간 마치고...

성당 성전입구와 들어가는입구 청소를 했다.

청소하고나니...깨끗해지니 정말~ 기분이 좋앗다~ㅎ

 

성당에서의 일정마치고 귀가한시간이..3시경인데...너무 배도부르고...

날씨도 좋코...

소화시킬겸 ..옷갈아입고..산으로.....

오늘 목표량은 걷고 귀가~~~~했어도..

물를 마셧더니..배는 계속 불럿다.

신랑만 돼지고기넣코 김치볶아달라해서..저녁차려 주고...

나는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그거 마셧더니..속이시원하니 살것 같앗다~ㅎ

오늘 하루도 알차게~~감사한 하루 마무리~~~♡

 

보좌신부님

 

오늘주인공이신 요셉피나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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