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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5/29어머님기일에~/30일 스파랜드

by 데레사 이규숙 2024.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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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준비해서...

저녁 동서네도 올라오고...

가족들 모여... 일찍 제사 지냈다.

동서네.. 서방님께서 열나고 컨디션이 안 좋다 하여.. 일찍 내려가고..

우리 아들도 좀 있다 가고..

큰아들은 지방에 있어 올형편이 안 되어 못 오고 며느리랑 손주들만 왔다.

늘~하는 건데도...

제대로 준비가 된 건지.. 어리버리,, 했는데...

잘 치렀다.

그런데... 손목 손가락이 너무 아파서...

손을 사용하기가 고역이네...

 

해서...

오늘은 스파랜드 가서 종일 사우나 찜질~

찜방에서 성모회장님을 만나 함께...

날더러 왜 문신 안 하냐고 해서....

얼마못가 다 빠지고... 그리고 다니는 게 편하다..

수영장이나 사우나 찜질같이 맨얼굴일 때 눈썹이 없어 좀 안 좋긴 하다 했더니...

자기 다니는 집 있는데.. 잘해주고 지금 세일기간이니 하라고 하여~~

그럴까? 하니..

4시 예약해 줘서...

 

나는 한다~맘먹으면 최대한 빨리 뭐든 하든사람이라...

시간 맞춰 나와 문신하고 왔는데..

순악질여사(김미화)랑 똑같았다.

50~60%는 빠지니까 괜찮다는데....

있어 봐야겠다.

 

동서가 모종있으면 가져다주면 좋겠다 했더니...골구로 많이 가져왔다 비료랑~~ㅎ
빨리심어야하는데...스파랜드가느라고..

베란다 내다 놓고 물주 었네.

내일 심어야할듰~~

부추는 화분에 심었다.

두 분이 사돈지간~ㅎ

문신한상태
눈섭이 짝짝 인듯한데..3주후 리터치 할때 교정하면 되것지...

원래 내 눈썹이 못생긴 탓도 있을 것인데..

그렇더라도 잘해주는 게.. 유능한 기술일것이다~~

 

손목이랑 손가락상태는 아침보다 많이 좋아졋다

다행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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