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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통독이 있어..
10시 미사드리고 나서..기다리는데...통독팀이 안나오는거다.
뭐야..진짜... 신랑한테..통독 안하냐 물으니 본인도 모르것다는데..
신랑은 레지오팀이랑 점심 먹고 온다 하고..
대부님께 물으니..오늘 통독이 취소 되었다네..참...
첨 듣는소리구...그러면 미리 단톡방에 알려 주든지 해야지~~난감~~
나는 오후에 특전미사 볼예정인데..
미리 알앗다면 10시미사 를 참석 안했을 것인데....
걸어서 귀가하는데...산으로 올라 갔다.
집에 들렷다 나오기도 번거로워서~~
원피스차림인데..신발이 편해서..그나마...
11시밖에 안됐는데...감투봉까지라도 걷고 오려는 마음으로...
걷는데 전혀 불편하지 않앗다.
감투봉 지나고..능내정에서 철쭉동산~공원으로 소방소앞을 지나..산길로해서...귀가 하였더니..
신랑 벌써 집에 와있네..참~~아구~~
좀쉬다가 4시 어린이미사 참석예정이다.
문신한지 이틀째라~~ㅎ
신랑 레지오팀 사진찍어주고~~
이복장그대로 트레킹하고 왓네~~ㅎ
셀카놀이는 기본~~
묵주기도25단 하고~~
눈섭에 재생크림찐득한것을 4일동안 아침저녁으로 바르라고하여 바른게 다 표시가 나는구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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