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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석구네 주먹고기에서...
좀일찍도착하여 아들집 가는중에..안양천변 내려 달라하여 걷는데...가을정취 물신...풍경이 너무나 좋아서...
많이 걷었는데도 힘들지가 않앗다.
약속시간이 5시인지라...
아들이 마중나와 만나서 모임장소로....
많이걸었더니...갈증이~~
노란물 연짱 2컵 벌덕거리고 나니 포만감이~~~ㅜㅜ
그랫지만 고기도 많이먹고...
나중에 코인노래방까지가서..즐거운시간 보내고 왔네.
오늘도 감사 넘치는 행복한 하루였었다.
우리는 모듬4세트에..껍질2세트.빨간이슬 3병 맥주2병 김치말이국수..멸치국수 공기밥 등등등...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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