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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일찍 감투봉까지...
만여보걷고...
옆지기는 성당가고...나는 스파랜드로 찜질하러~~~
요즘 찜질방갈 시간이없어...가고 싶어도 못가고 있다가..
작정을하고..
어제 특전미사를 봣다.
오늘 찜질하려고~~ㅎ
신나게 땀빼고...때도밀고~~
뜨거운데 차가운데 들락거리면서 수분보충하면서...잼나게 하고
저녁무렵에 킴스들려 귀가했네.
개운하고 좋은데...
발,다리전체,손가락.....쥐가 나서 고통스러웠다.
몸을 아주...조금이라도 움직일수가 없네
발가락도 살작 까닥만해도 쥐가 다리전체로...
허벅지 위에까지....ㅜㅜㅜ 뭔일인지.....이런경우는 태어나 처음 경험해 보았다.
나두 이제..맛탱이가 다 갔나보구나~~별생각이 다들고..
인터넷도 찿아보고 했네...
이온음료 1.5리터를 홀짝홀짝....
시간을 두고 다 마셧더니...
나중에 괜챦아 졌다.
저녁 먹은데다 많은양을 마셧더니...배는 불럿지만... 쥐가 안나니...다행~~ ㅎ
아침까지도 쥐낫던곳이 아푸다.
오늘은 산에도가지말고 ..쉬었다가 오후에..소리공부나 하러가야 할까부다.~~~ㅜ
무늬아마닐리스가 봄에꽃폇엇는데..지금또~~ 꽃대가 2개쭈욱~~올라왔다.
신통방통~~
아침베란다 풍경~~
너무 이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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