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하루동안에~~

오전에 트레킹하고..

오후민요공부하고..

귀가길에 신랑폰와서..집에 와있다며..중심상가 내리라고..

저녁 추어탕먹자고 하여..

ok

땀나게 뜨근뜨끈 맛나게 잘먹고...

감기가 확달아나는 느낌에...

기분좋케 귀가 하였다.

 

 

민요교실가기전 셀카놀이도하고..

누가바도먹고

소리공부시작~

회원언니가 떡을 해와 나누어주셔ㅅ셧다.뜨끈뜨끈했다.

감사합니다~♡

이마에  오전 산에갈때 모자쓴 흔적이 저녁때까지도 지워지지가 않코잇다 ㅜㅜ

 

신랑만나서 중심상가 수리산추어탕집

맥주도 한잔하고..

 

손녀가부화시킨 병아리..

잘크고 있네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