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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수리산둘레길 출발때 쌀쌀하더니..좀걸으니 땀이낫다.한바퀴휘이 돌아...갈치호수쪽으로..... 제라륨 꽃색이 너무도곱고이뿌다무늬아마릴리스...콜레우스 2024. 11. 23.
11/23아침트레킹 아침일찍 일출보면서 트레킹~감투봉까지 원점회귀 2024. 11. 23.
11/21 트레킹~ 아침에 일어나니..얼굴뚱뚱...눈뚱뚱 부어 눈뜨기 힘들었다.움직여야 부기가 빠질것이기에...날씨는 어제 쌀쌀해서 따습게 입었더니..봄날같이 따듯해서 땀이 낫다 대야미로해서 미나리도뜯고..냉이도몇뿌리캐고..비는오락가락했지만..집에올때까지 우산안써도 될정도여서 다행였다.저녁~~냉이된장찌게 끓이고...미나리 씻어 무치고...향긋하니 넘나 맛있고..냉이향도 좋코.....행복한 저녁식탁~♬ 2024. 11. 22.
담양 메타세콰이어길&녹죽원 추가사진들~ 죤하루님께서 담아주신사진들~~감사~감사합니다^^* 2024. 11. 21.
11/20 (수)서호 일월수목원 걷기( 청봉대장님) 화서역 11시만남~~집에서 전철타고...30분걸린다 청봉대장님덕분에...처음 가보게된 서호,일월저수지,일월수목원~~알록달록 곱게물든 예뿐나무들 사이길을 걸으며...오리들의 천국인지...서호가득 ~평화로롭게 무리지어 노니는 오리들 풍경은 장관이었다.예뿐 가을정취느끼며 즐겁게 걸엇네오랫만에 함께하신 산우님들 방가웟고....집에서 가까워서 더욱 좋앗네. 서호~일월저수지~일월수목원~성균관대역까지....전철타고 당정역내려 카지노님께서 한잔하고 가라해서..4명이 김치찌게에 이슬먹고..귀가했네.잘먹고 마시고 했네요~감사^^* 2024. 11. 21.
담양메타세콰이아길에서 담아주신사진들~ 감사~감사합니다~♡ 2024. 11. 19.
11/17 담양녹죽원&메타세퀘이어길에서(산꾼동아리) 담아 주신진들 ~~감사합니다 2024. 11. 18.
11/17 담양 죽녹원&메타세콰이어길 담양에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을 가기 위해..사당1번출구 밖에서 7시30분 만남하여~~가고오는길이 멀었다.돌아오는길은 길이 좀더 막혀서..더오래 걸렸지만.생각보다 일찍 사당에 도착했네.... 몇년만인지~~~무척오랫만에 함께하여~~방가운분들 뵈옵고..가을 정취 만끽하면서....즐겁게 행복한추억 만들수 있엇음에  감사했다~♡ 최적기에..멋진~아름다운~메타세콰이어길을 걸으며.....참좋앗던 하루~~방가운 분들과 예뿐길 함께걸으며 예뿐 추억 쌓으며........ 뒤풀이 구이도 골구로 이것저것~~잘먹고 마시고....애써 주신분들께 감사함 가득입니다.모두에게..감사~감사~~~♡ 2024. 11. 18.
11/16 점심 물회먹으러~~ 신랑이 점심때 물회사준다고하여~~성당으로 가서 지인들과 함께...판교쪽으로 이동~~반찬도맛나고..오징어순대. 가자미구이...모두 맛이있었는데..이곳은 술를 판매할수없는곳으로 지정된곳이라 술이 없다하여..음식정 사장님께 허락을 받고...민회장님께서..밖에 나가  사다 마셧다.ㅎ잘먹고 마시고 성당쪽으로 와서 커피마시고..나는 내일 새벽 담양 녹죽원, 메타세콰이어길을 가야해서...4시 어린이 특전미사까지 보고 귀가하였네.아님 미사 볼시간이 없어서~~신랑이 기다려 주어 감사했다. 성당가는길 체육광장에 단풍이 곱다. 2024. 11. 16.
11/15 옆지기 백내장수술 옆지기가 백내장이라 일주일전에 한쪽눈 수술했는데..일주일후 오늘 다른쪽 수술~~9시예약이라 먼저가고...나는 좀있다 뒤따라 갔다.나두 한쪽눈에서 요즘 계속 눈물이나서 진료받고...건조해서 그렇다는데...약처방 받고..11시30분쯤 수술마치고 병원에서 나와..닭뽂음탕으로 점심식사하고 귀가..나는 산으로~~저녁엔 안양아트센타에서 우리민요선생님공연이있어...옆지기기도 손꼭잡고...눈이 정상이 아니니까.같이가서 즐겁게 관람잘하고 왔네.  샘님과 출연진들~~공연할때는 사진촬영이 금지돼있어서...끝나고 한방 찍었네. 2024. 11. 16.
11월 14일(목) 호암산(초류향대장님) 정말~오랫만에....방가운 산우님들과.....가을옷으로 갈아입은 예뿐 산길을~~~덥지도 춥지도 않아 산행하기 좋은 날씨에~~비가 오는듯 마는듯 ....오지도 않으면서..가을정취 만끽하면서 즐거운 산행하였다. 2024. 11. 14.
11/13수리산둘레길 트레킹 요즘 계속날씨가 포근하고 좋아서...룰루랄라~♬발걸음도 가볍고 낙엽 밟으으며 걷는 산길도...너무나 좋다.오늘은 특별히..임도오거리부터 덕고개까지 황토길 개통식 있는날이라서..중앙도서관위 피크닉장에서...행사가 있었다.수리산에...황토길이 길게 조성이 돼있어 오늘 ...나두 맨발벗고 덕고개부터 임도오거리까지...등산화 양말벗고...맨발로 걸어 보앗는데...건강해지는 느낌~~ㅎ앞으로도..그길을 갈때면 맨발로 걸어야 겠다고 마음 먹었네 . 트레킹 출발전..어제 산에서따온 꽃으로 뜨거운물을 부어 꽃차 만들어 마시고 출발~가을을 마시는듯~~향긋하니 좋앗다. 국화햐향~~꽃은 건져내고...음~~향기좋코~~ㅎ귀가길~~은행나무 가로수...노랗케 떨어진 은행잎도 이뿌고...새로 조성된 황토길에서~~신낫당께~~ㅎ 2024.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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