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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진**421

♧애니시다~ 레몬향~상큼한 애니시다~♣ 드뎌 몇가지에 샛노랑 꽃망울을 터트렷네. 꽃잎에 코끝을 갖다대니 상큼한 꽃내음에...가분up~ 상쾌한 월요일 아침...좋은아침~~♣ 2014. 3. 24.
♣노루귀~ 3월22일 황금산에서 만난 노루귀~ 2014. 3. 23.
♣사랑초외~ 사랑초 꽃들 피기 시작햇다. 청사랑초꽃이 더 곱다. 밝고 고운 분홍색~♥ 자주 사랑초는 은은한 연분홍~♥ 낮에는 활짝~저녁이되면 활짝 펴잇던 잎도 꽃도 모두 오무라든다. 청사랑초 자주색 사랑초 블루베리꽃 블루베리열매가 이꽃처럼 올망졸망 많이 달렷으면 좋겠다~ㅎ 작년에도 몇개 .. 2014. 3. 15.
♣봄이 오는 베란다~ 울집 베란다엔 봄이 점점 깊어만 가는데.. 창문밖에는 봄이오려다 주춤~~꽃샘추위가 매섭기만하다. 가랑코에...추위에도 강하고 꽃도 오래기고...꺽꽃이도 잘되고...꽃도예뻐~~ 시크라멘 불루베리꽃봉오리 군자란 꽃대~ 빈약하게 꽃을 피운군자란 곧 샛노란 꽃잎에 향기를 품어낼 애니시다.. 2014. 3. 7.
♣천리향등 집에핀꽃~ 집에꽃들이 하나둘 피어나는것 보면...봄이 머지않앗음을~~ 향이좋은 천리향 연산홍 가랑코에 2014. 2. 14.
♣범부채~원추천인국~ 범부채 원추천인국 원추리 금계국 2013. 7. 20.
♧접시꽃~ 꽃말~풍요, 다산, 애절한 사랑, 집보기 2013. 7. 20.
♣능소화~ 꽃말 명예,영광. 떨어진꽃에도 벌이 ~~ 능소화꽃 전설~ 옛날 복숭아 빛 같은 뺨에 자태가 고운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답니다. 임금의 눈에 띄어 하룻밤 사이 빈의 자리에 앉아 궁궐의 어느곳에 처소가 마련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 그 이후로 빈의 처소에 한번도 찾아 오지를.. 2013. 7. 20.
♧샤프란(크로커스)~ 샤프란의 꽃말~후회없는 청춘, 즐거움, 지나간 행복 샤프란 전설1 옛날 어느나라에 아름답고 현명한 공주가 이웃나라 왕과 결혼하면서 예물로 화려한 목걸이를 받았답니다 왕비가 된 공주는 어느날 성밖에서 한 걸인이 구걸하는 모습을 보고 불쌍한 마음이 들어 그 목걸이를 주고 말았다.. 2013. 6. 18.
♣문주란~ 꽃말~정직,순박 가운데 꽃봉오리들은 좀더잇어야..꽃잎을 열겠다. 문주란 꽃이야기(자생지~제주도 토끼섬) 멀고 먼 옛날, 대여섯 살쯤이나 되었을까 한 남자 어린이가 토끼섬 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물질하러 나간 할머니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지요. 이 어린이에게는 부모나 형제가.. 2013. 6. 18.
♣쪽동백~ 꽃말~겸손 2013. 5. 24.
♧작약~ 꽃말~부끄러움 꽃이야기~ 작약은 함박꽃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작약은 그 생김새가 모란과 비슷하다. 다만 모란은 나무 줄기에서 꽃이 피고, 작약은 풀로 돋아 줄기에서 꽃이 피는 것이 다를 뿐이다. 첫번째이야기 그리스에는 이런 전설이 있다. 저승의 푸르돈 왕은 평소에 헤라클레스를 .. 2013.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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