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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진**421

♡사랑초~ 얼마전 사랑초를 몇뿌리 얻어와 심었더니.. 잎들이 모두 죽었답니다. 그래서..못살고 죽나보다 했더니...뿌리에서 새순이 자꾸자꾸 올라오더니..요즘 매일 낮에 꽃이 피네요. 밤에는 오물아 들어있구요. 지금도 새순은 계속 올라오는중이구요... 화분으로 한가득 되겠어요. 정말로 사랑스럽네요 사랑초~.. 2008. 8. 5.
♧한국 자생식물원의꽃들~ 산수국 섬백리향 왜승마. 부처꽃 긴산꼬리풀 노란어리연 이질풀 털중나리꽃 노란인동꽃 금꿩의다리 당귀꽃 노루오줌 분홍바늘꽃 벌개미취 2008. 8. 2.
♤발왕산의꽃들~ 동자꽃 당귀꽃 쉬땅나무. 바위채송화 배초향 노란물봉선 당귀 도라지모싯대 꿩의다리 비비추 섬기린초 원추천인국 발왕산에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많이 펴있네요. 특히 동자꽃이랑 쉬땅나무.당귀꽃등~~군락을 이루고 많이 펴있으니 더욱 아름다웠답니다. 2008. 8. 1.
☆등골나물이랍니다.~ 무슨꽃일까?? 아시는분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까치밥님께서 이름을 알려주셨네요.~~*감사드립니다 �아보니~~ 꽃말은 주저라네요. 옛날 중국에서는 이 풀을 비녀로 삼았다고 합니다. 반쯤 말리면 벚꽃 잎과 같은 좋은 향기가 난답니다. 그것을 주머니에 넣고 다녔다네요. 우리나라엔 약초로 중국에.. 2008. 7. 29.
♧벌개미취~ 꽃말은 :청초.추억, 너를 잊지 않으리. 2008. 7. 29.
♧해당화와 붉은찔레꽃~ 해당화꽃열매. 해당화꽃말 : 원망 .온화 .당신의매력에 끌립니다.미인의잠결등..여러가지가 있네요. 얼마전 무인도에 갔을때 담아온 꽃들이랍니다. 찔레꽃꽃말: 온화 이렇케 붉은 찔레꽃은 처음 보았습니다. 해당화꽃이야기~ 궁에서 먼 국경 마을에 오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어렸을 � 돌.. 2008. 7. 24.
♧꼬리조팝~ 꽃말은 은밀한사랑 이래요. 몇일전 청계천에서 담아왔는데~~ 예쁜꽃인데~~예쁘게 ~담아오질 못했습니다. 2008. 7. 21.
♧베롱나무~ 분홍베롱나무 꽃말은 "떠나간 님을 그리워함" 베롱나무의 또다른 이름은 목백일홍. 목백일홍의 전설 옛날 어느 어촌에 목이 세 개 달린 이무기가 나타나 매년 처녀 한명씩을 제물로 받아갔습니다. 그해에 한 장사가 나타나서 제물로 선정된 처녀 대신 그녀의 옷으로 갈아 입고 제단에 앉.. 2008. 7. 20.
♠백합~ 꽃말~순결 신성 희생. 전설~ 옛날 독일에서 전해 오는 이야기입니다. 할츠산 기슭의 오두막에는 효성이 지극한 ‘아리스’라는 소녀가 어머니와 살고 있었어요. 비록 가난하긴 했지만 아리스와 어머니는 행복했답니다. 아리스는 꽃과 나비, 노루, 토끼들을 친구삼아 하루하루 즐겁게 지냈어요. 그러던.. 2008. 7. 19.
♠붓드레아 (썸머라일락)~ 흰색 븟드레아(썸머라일락) 보라색이 많으며 흰색은 귀하다고합니다. 어디에 심어도 벌과 나비가 놀랄정도로 많이모여들어~별명이 나비나무랍니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자라며 ~ 병과 해충에 아주 강하답니다. 개화시기는 7-11월까지 지속적으로 계속피고~~ 꽃나무중에서 개화기간이 제일긴 나무랍니.. 2008. 7. 17.
♧메리골드(천수국)~ 꽃말: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2008. 7. 16.
♧닭의장풀~ 꽃말은 짧았던 즐거움.그리운사이. 옛날 집에는 대개 마당 한 구석에 닭장이나 토끼장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닭똥과 토끼 똥을 먹고 신나게 자라던 풀들 중에 이 닭의장풀이 있었던 것이죠. 닭장 근처에서 자라던 꽃이라고 그 이름을 붙여 준 것만은 아닌 듯합니다. 꽃과 이파리의 모양을 종합해서 .. 2008.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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