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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스파랜드9

1/18스파랜드~ 어제는 종일 방콕 했었는데... 오늘도.. 쉼 하려고... 스파랜드로 직행~~~ 사우나하다가 찜복으로 갈아입고.. 찜질시작~~ 아는 언니도 만나.. 모시떡이랑 배추꼬리도 얻어먹으면서.. 노란 물로 수분보충하면서... 신나게.. 아이스방이랑 황토방을 오가며 열나게 땀 흘리니 참 좋았다.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꼭 와야 한다는~~~~ㅎ 2024. 1. 19.
12/28 스파랜드~ 사우나준비해서~~ 스파랜드로.. 목요일이 손님이 좀 없는날인데..오늘은 많앗다. 저녁엔 부부동반 식사 약속도 있고... 내일은.. 신랑이 저녁약속 있대서.. 올해 마지막으로... 카페 걷기트레킹..신청했다 지인들도 보구싶기도 하고.. 아마도..최소 20키로는 걸을듯 예상~~ 길게 걷는거 좋코 ㅎ 해서.. 오늘 산에가면 좋은 날씨지만 않가고 사우나 찜질 하고 왓네. 요즘.. 왼쪽 무릎에서 않좋은 신호를 보내온다 약간 걱정스런맘도 드는데.....ㅜ 그래서 내일을 위해.. 땀흘리면서...푸욱 지지고 왔네.~~♡ 좋앗다~~♡ 땀나는게 너무좋다. 땀흘리고 나면 개운하고~~온몸에 노폐물이 빠지는 느낌이다 노란물로 수분보충하면서~~ 2023. 12. 28.
10/26스파랜드에서~ 스파랜드애서~~ 신나게 찜질~~ 영숙 로사도 만나고.. 산본성당 레지나 언니도 만나서... 넘나 방갑고.. 좋코~~~ㅎㅎ 즐겁게 찜질하고 왔네~♡ 탕에서 사우나를 한시간여하고 옷갈아입고 건너왔기에... 오자마자...시원하게 노란물로 수분보충하고.. 본격적으로 찜질 방에 들어간다~ㅎ 아이스방에서 열기식히는중 산본성당 레지나 언니 땀흘리고 나와서 짠~~~~또~~보충~~~ㅎㅎ 2023. 10. 26.
10/12 스파랜드~~ 오늘은 종일 스파랜드에서~ 몸속에..노폐물 몽땅 빼고 산뜻하고 기분좋케~~~ 룰루랄라~~~귀가 하였네~ㅎ 세수도 안하고 스파랜드 가는길~~가서 씻을거니까~~ㅎ 길가 가로수 은행나무도 약간 누런빛이 난다.. 곧~~샛노랗케 물들것이고~~~ 손에 잡은것도 없는데..손이 아푸네요~ㅜ ㅎㅎㅎ 나이드니 이곳저곳 시원 챦지만...나두~~늙지말구..멋지게 익어가고 싶다~♡ 2023. 10. 12.
9/14 트래킹하고 스파랜드로~~ 9/14 아침일찍... 감투봉까지.. 만여보 트레킹 하고.. 스파랜드로~~~ 사우나 찜질중~~~ 손님은 별로 없어 더 좋다 노란물로 수분 보충하면서~~~ 구슬땀을 ~~ 방울방울~~ 송골 송골 소~옹~골~~ㅎ 주루루루룩~~ 신나게 찜질하고 왔네ㅎ 좋아라~~~~ 행복한여인~나 데레사~♡ 산에서 만난 나팔꽃... 알밤도 요만큼 주워왔다. 스파랜드가는길~ 은행나무 가로수밑에...은행이 우수수수~~떨어져잇다. 풍요로운 계절 가을~~~ㅎ 정아님... 함께 찜방에서 만낫다.ㅎ방가~~ 2023. 9. 14.
7/12 스파랜드에서 ~ 만여보...걷고 스파랜드로 직행~~ 탕에서 사우나 하는중에.. 순희씨 만나 엄청 반가웟네~ㅎ 캔맥 하나씩 마시고.. 사우나 들어 갔다가... 나는 12시경 찜복으로 갈아 입고 찜질방으로 건너 오고.. 순희는 사우나에서 즐긴다고 햇다. 들락날락..땀흘리는 재미좋코.. 노란물로 수분 보충 하면서~ㅎ 넘나 좋타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냈네~ㅎ~♡ 2023. 7. 12.
3/1 스파랜드에서 삼일절~~ 어제 신발을 잘못 신고가서 많이 걸었더니 발이 아퍼서... 오후 내~내~ 찜질방 에서~~ 땀내고 지지면서 푸~욱~쉼 하였다 발가락은 여전히 아픈중이고~ㅜ 속히 회복이 돼야 할것인데~~ㅜ 2023. 3. 2.
1/25스파랜드에서~ 사우나 ,찜질 준비해서 농협에갔다. 농협에 손님들많앗다. 번호표 뽑고..한참기다려 볼일보고...스파랜드로 직행~~ 탕에서 사우나 두번 들어 갔다가..때좀 밀고.. 찜질복으로 갈아 입고 건너갔다, 오늘 사우나는 별로 뜨겁지가 않아서.....땀도 빨리 나지도 않코 않좋앗는데... 찜질방에서 지지니까 너무 좋앗다. 오후시간 내~~내~~있다가 5시 거의 돼서 나와 킴스 잠깐 들려 부리 나케 귀가 했네. 랑님 올시간이 임박해서~~ㅎㅎ 오자마자 저녁준비하고 있으려니 랑님 들어와서.. 저녁먹고.. 쉬다가...랑님 레지오 가고. 나는 오늘 하루 기록중이고~~ㅎ 2023. 1. 25.
10/24오전찜질후 ~♡훗스테이크에서 냠냠~ 랑님과 7시30분 집을나와 스파랜드로.. 점심약속이 12시30분돼있기에 찜질 사우나하고 시간 맞추어 약속장소로가려고~~ 탕에 손님들이 아침일찍인데 많앗다. 찜질방도 새벽반 언니들이 좀있엇고... 12시10분쯤 나와 중심상가를 지나 훗스테이크로.. 오늘길에 분순대 국화꽃에서 인증도하면서.... 훗스테이크에 손님이 많아 30여분 기다렷고.. 우리일행9분~~두테이블에 나누어 앉잣고... 부채살스테이크에 생맥을 곁들여.. 땀흘리고난 후라..얼마나 시원하고 맛나던지~~ㅎㅎ 가격은 전체적으로 1천원씩올랏지만 그래도 가성비 짱이다. 스테이크맛도 얼마나 좋은데...ㅎ 이곳에서 나와 부산케키로 이동...커피마시며 정담나누다가 귀가~~ 좋은분들과 좋은하루 보낼수 있엇음에...감사~♡ 202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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