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에나오는 겨자꽃1 8/7 일요일에~ 교중미사 후 우리 구역 청소당번이라.. 성당에 의자랑 창문닦고... 청소인원이 많아 일찍 청소를 마쳤다. 랑님이 아스크림사와 나누어주어 시원하게 먹고... 점심 먹으러~~ 강원도 막국수 갔더니 줄을 길게 서있어서... 대야미 쪽 가다가.. 주변에 몸 짬뽕인지 맛나다고 해서 갔더니... 문을 닫았다. 다른 데로 옮기려 차로 가다가.. 짬뽕 데이가 보여 저기 가자 해서 들어갔네. 해물 쟁반짜장에 탕수육 이과두주 한잔씩 하니.. 속이 짜르르르~~ 좋았네. 성당으로 와서 커피 마시고.... 정담 나누다가.. 3시 되기 전 일어나... 성모 회장님 이오 회장님 집 앞에 내려주고.. 아들 보러 서울에 갓다왓네. 아들이 오늘 아침에 베트남에서 귀국했는데... 담주 일요일에 다시 갔다가 이달 말에 귀국한단다. 작은아들.. 2022. 8.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