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편지1 9/10 추석명절 차례지내기 추석 전날에 가족들 단체로 달 보러 나갔는데.. 운동장에서 달이 보이 길레... 조금 놀다 들어오고.. 추석날 작은집 가족들 아침에 도착... 새로 태어난 두 공주님들도 델도 왔네. 못 온다고 했었는데.....ㅎㅎ 오랜만에 들어보는 아기 울음소리도 듣기 좋았다.ㅎ 건강하게 이쁘게 잘 자라기를~~~ 동서네 가족들 왔을 때 차례상은 거의 차려 놓았었고. 동서가 송편이랑 전 종류를 해와 차려놓고 차례를 드렸다. 정성껏 차렸으니 조상님들께서 맛나게 드셔주셧으면 좋겠고. 가족들도 모두 나쁜 일 안 생기게... 지켜 주시 라라... 믿습니다.ㅎ. 차례 지내고 아침 먹고.. 늦으면 길 막히니까... 동서네도 서둘러 내려가고 충북~~ 큰며느리는 홍성 친정으로 가고 작은아들네도 서울 집에 가고.... 라임은 성당 가고... 2022. 9.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