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리칸1 안탈리아로 이동~ 10/17~6시 30분 호텔 출발하여 안탈리아 가는 길.. 휴게소도 들르고.. 오브리 칸 정차.. 실크로드 때 상인들이 묵었던 여관 건물 오브룩한 보고 옆에 씽크홀에서 인증하고 또... 출발 호텔조식 점심식사~~ 피테라는 음식인데 길게 피자처럼 빵이 나오고... 양고기 냄새가 나서 무엇이든 잘 먹는 나인데도 비위가 앉맞앗다. 슾과 닭고기덮밥 같은 요리가 메인으로 나온다 대체적으로 터키음식이... 맛이 없다 샐러드 소스 맛도 그렇코~~ 해외여행하며 먹어본 음식들 중에 제일 맛이 없네. 안턀랴유람선 타기~~ 날씨는 화창한 날씨는 아니지만 햇볕이 나지 않아 좋았다 50여분 푸른 해변과 바위 절벽 야자수가 절경인 해변을 돌아보는 중에 폭포도 만나고.. 수영하시는 분도 보였는데... 나도 뛰어들어 수영하고픈 생각.. 2022. 10.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