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데이1 2/11 짬뽕데이에서 점심~ 일요일~~ 교중미사후 바울리나자매님부부와 우리부부~~ 짬뽕데이에서~~ 탕수육에 쟁반짜장... 짬뽕드신분도 계시고.... 탕수육이 잘튀겨져서 고소하니 바삭하니 맛있었다. 먹는데..우리손주들이 생각낫다. 짜장면에 탕수육 먹고프다 했엇기에~~ 언제든 오면 요리로 델고와야겠단 생각을 하며~~~ 식사후 성당가는길에... 바울리나 자매님께서 커피를 산다고하여.. 신부님 것까지 사가지고...103카페에서 마시는데... 신부님께서 맛잇는 쵸코렛을 가지고 나오셧다. 맛있게 커피랑 세알 먹고... 나머지는 ..산에 갈때 드시라며 나를 주셧다~ㅎ 감사함 가득~~ 바울리나 자매님 한주먹 꺼내 드리고... 그래도 많이 남앗다. 커피 마시고 이야기좀 나누다가 일어나 우리는 볼일있어 갔다가.. 차에 내.. 엄지손가락이 껴서 다쳣다.. 2024. 2. 1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