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외도

여행지

거제도/외도/해금강

여행기간

2박3일

비용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20004년12월1일

 

 신랑이랑 둘이 거제도에갔다.

거제도엔 두번째가는데...승용차론 처음 가는길이라 네비게이션에 도움을 받아 잘 도착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시간이 오래 걸렸던 기억이난다'

담날  여러군데 관광을 했는데 외도와 포로 수용소가 기억에 남아있다.

바다에 있는 저 바위도 유명한곳인데.. 이름이 잘기억 안나구...

바위와 바위 사이의 좁은틈으로 배가 들어갔다  후진해 나왔었음.

외도는 무인도 였는데 어느 개인이 온 재산과 열정을 바쳐 오랜시간에 걸쳐 인공적으로

만들어 놓은 해상식물공원 이다.

각종 열대식물, 꽃, 선인장,나무등 3,000여종의 식물들이 예쁘게 가꾸어져 있는데..

바다와 어우러져 다른나라에 와 있는 느낌이난다.

아묻튼 아름다운곳이고 와볼만한곳이고..

인간의 힘과 집념은 참으로 위대하다 란 느낌으로 감동도받고...

그분들이 존경스러웠다.

즐겁게 여행했던 기억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