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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아들이 사준 등산화..

by 데레사 이규숙 2007.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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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이 사준 등산화를 신고 산행을 했다.

오늘 처음 신었는데...발두 편하구 바위오르는데도 미끄러지지  않고 좋았다.

색깔 디자 인도 마음에 들구..고어 텍스에다..아들이 신경써서 골랐단다.

 

고맙다 아들아..

잘 신을게..

아직 학생인 네게 이런 선물을 받아 조금은 그렇구나..

네 용돈 쓰는데도 부족할텐데...

너무 맘에 든다 잘신고 산행 잘해서 더욱 건강해질께

 

엄마 항상 기도 한단다.

네가 원하는데로 모든일 잘 풀려나가기를...

너의 소망이 엄마의 소망이기도 하구......

잘되리라 믿어~~

사랑하는 아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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