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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온가족이 찜질방에갔네~~

by 데레사 이규숙 2008.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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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랬만에...온 가족이 함께 찜질방을 갔다.

일요일이라 사람도 많네...

애들이랑 함께...하니... 좋다.

맥주도 한잔씩 해가며....

찜질복이 흠뻑 젖도록...땀이 많이 났다...

물종류를 많이 마셧더니....불 한증막에 한번 들어 갔다 나옴...땀이 줄줄줄줄....

땀나는것도 재미있다.

 

5시간 정도 찜질방에 있었구...

5시20분까지..밖에서 만나 물왕저수지에 있는 밥집으로 보리밥을 먹으러 갔다.

작은아들 차타구....

유명한집이라...사람들이 꽉차 있다.

그래도..우리 앉을 자리는 있네.

 

동동주에...여러가지나물 넣고 보리밥 비벼서..야채쌈 싸먹는맛...

찜질방에서 바로나와 ..먹으니...더욱 맛있는건지....

엄청나게 맛있다.

 

음식값은 큰아들이 계산...울아들 실업자인데....

정말 잘 먹었네...

하루종일...온가족이 함께한 오늘...너무 행복하고 좋았다.

 

물왕저수지 한바퀴돌구...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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