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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11시30분경..나가고...
12시경..베낭메고 나왔다.
아들 오늘 중요한날인데... 좋은결과있기를....
수리산 종주하고..집에오니5시...
샤워하고 컴터 앉아있는데...큰애 전화왔다..
저녁사준다고..배도 안고픈데..
신랑은 상가집 갔다온댔고...작은애는 회사서 저녁 먹고오니까..
한시간후 중심 상가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무얼 먹을까 돌아 댕기다가...
춘천 닭갈비집엘갔다.
인테리어도 산뜻하게 바뀌었네..
뼈없는 닭갈비 2인분에...소주한병 시켜 먹었는데..
너무 배불러서 밥도 못볶아 먹었다.
아들이랑 둘이..
기분좋은..저녁식사를하고 집에 왔다.
그런데...뱃살이 또 붙을거 같네.
안그래도..요즈음...배나와서 걱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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