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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시...한점~~
어디에 걸을까...? 오늘 자리를 찿았다.
조그만 가족 사진이 걸려있던자리...
식탁에 앉으면 바로 보이는자리...
걸어놓으니..식탁 분위기가 확~~달라 지네....
오며가며..식사하는 중에도...이시를 접하며~ 내용처럼...마르지 않는 옹달샘되어..사랑의 샘물이 퐁퐁 솟아나도록...
퍼내구 또퍼내면서....사랑많이 하구 살아 가련다.
울집 식탁이 더욱 사랑으로 충만할것 같은 예감~~~^^*
얼마전에 위치가 바뀌었다.
작은아들방 들어가는 왼쪽벽면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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