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후인과 뱃부에서.~

유후인은 시골의 볼품없는 조그마한마을 였는데..

마을 주민들이...예쁘게 가꾸어.놓아.지금은 관광 명소가 되었다 한다.

민속 마을처럼...조그만 미술관..아기자기한 상점들등...휴일이면..많은 일본 젊은이들 또는 가족들이...유후인을 찿는다고한다. 

우리들은 시간이 없어 제대로 돌아 보지 못해 아쉬운맘이 남아잇다. 

 

유후인에있는 기린코 호수. 

 

 

 

 

 

 

 

 

 

 

 

 

 

 

 

 길가에..노란 이꽃이 무더기로 많이 펴있었는데...이름은 모르겠다.

 

뱃부~온천 관광단지..

여기저기 곳곳에..하얀김이..하얗케..솟아오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뱃부에 생선초밥과 우동으로 점심을먹고..

 

 

 

 

카마도 지옥이란곳에서...온천이 나오는 모습.지열이 끓어오르는모습등...여러가지 체험을했고 

뒤에 보이는 커다란 가마솥에..끓어오르는 열로 밥을 지었다고 한다. 

 

 

 

온천수도 맛보았는데...무척 뜨거워..데일뻔햇다.. 

뜨거운바닥에 앉아 찜질하는중. 

 

  

김위에 계란을 올려놓음 계란이 익는다. 

유황이 끓어오르는 연기도 쐬이고.

 

 

 

 

 

 

뜨거운 김을 쏘이고 난후의 느낌은..시원하고 좋았다. 

 

 

 

 

 

 

 

 

족탕도하고.. 

 

 

 

  

 

 

기념품판매소 앞에서 

 

 

 

뱃부를떠나...관문대교가 보이는 휴계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