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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 목동에서 점심약속~

by 데레사 이규숙 2008.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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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생일이기도 하구...횟집에서 식사를했다.

한친구는 안좋은일이 있어 참석치 못해 마음 아프구~~

모든일들이 좋은쪽으로...잘풀리기를 간절히 소망 하옵구....

생일날 촛불도 못켜서.마음 안좋구....

우리는 잔을 부딛칠때마다..몇번이구 다짐을했다.~

건강하구...현재에 충실히 만족하며...감사한 마음으로 잘 살자고 ~~

바람도 몹시 부는날...친구들과의 모임 방갑기도 하구...한편으론 몹시~마음 아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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