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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9시성당다녀와서...
울동네..낙지집이 새로 오픈을해서...애들데리구 점심먹으러갔다.
낙지뽂음에 연포탕...낙지뽂음이 매콤하니 훨신 맛있다.
마트들려 시장보구....집에와서...
온몸에 땀이 나도록 저녁때까지~ 누워있었네...
허리가 계속 아퍼서...
빨리 나아야 되는데...계속 아프면 불편해서 어찌살까? 걱정이다.
어제그저께..자고일어나니...괜히 허리가 아프더니...계속 아프네.
저녁때되니...신랑이 빨리 저녁해먹자구 하네..
내가 할까? 그러면서....신랑이 쌀씻어 밥솥에 앉혀 놓았다.
신김치에 돼지고기넣구.뽂아서...저녁을 먹었다.
좀있으니..문숙씨 전화와서...배추쌈 먹으러 오라는데....도저히 갈상황 아니라서.....미안^^*
신랑은 다녀오라 그러는데...
갈수가없다..배가 너무 부르다. 배부른데..귤까지 먹었더니...
맛있게들 드시구랴~~~** 불러줘서 고마운데...못가서 미안합니다.^^*
울큰애는 머리깍을시간이 없을정도로 바쁘단다.
몇개월째 안깍은건지....
사람이 머리가 단정해야지...머리보면..심란스러웠는데...
오늘 점심먹고..드뎌~머리를 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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