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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12월4일 목요일 저녁에...
안양 덕천마을입구..영산강 숱불구이집에서...아름다운인생 행복한중년 번개 모임을 갖었습니다.
처음뵙는분도 계시구..아는분도 계시구...
모두가 밝구..아름답구 ...행복한 얼굴 모습들 였어요.
아마도 아름다운인생 행복한 중년님들이라서 그렇겠죠?
무쟈게 빙갑구~함께한 시간들이 행복했습니다.
석류님이준 까만 콩과 들기름~~
맛잇게 잘먹을께요..담날아침..들기름으로 시금치 무침했는데...
들기름냄새가 솔솔~엄청나게 맛났습니다.
석류님이준 들기름은 유난히 고소하더군요.
늦은시간에 집에까지 데려다 주어 정말 고마웠어요.
늘~건강히 좋은날들 되길바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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