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산 삼막사 칠성각~

 관악역 출발 삼막사 깃대봉에서...삼막사 칠성각을거쳐...중간 능선으로 하산....안양유원지 전망대로...

중간능선 비위도 멋있구 전망도 너무 좋다.

 

그런데~오늘 바위타는데...무서웠구..벌벌 떨었다.

몸상태가 안좋기도 했지만...팔에 힘도 없구~다리도 후둘거리구....감기약을 먹어서 그럴까?

앞으로 좋아하는 바위도 못타겠구나 !!~란 생각을 했다. 

 

 

 

 

 

아주 오랫만에 칠성각으로 내려왔네.

 

  

 남근석

사람들이 동전을 붙여 놓았다.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붙였을듯...

평평한 바위에..접착제로 붙인것도 아닌데..저렇케 붙어 있는게 신기하다.

 

여근석

남~ 여근석이 서로 마주보구있다.

 

 밑에서 올려다본 칠성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