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낼모래~장가갈 아들이랑~산에갔다 수리산.
아들이랑 한집에사는동안~마지막 산행~~
오늘 시간이되어 집에 있는다길래..엄마랑 산에갈까? 하니까..간다고 하네.기특하게시리~
아들이~무척 힘들어 했다.
오기전 라면을먹구 왔는데..그래서일까?
요즘 규칙적이지 않은 생활에..왔다갔다 신경쓸일이 많아서일까?
내보기엔 운동부족인것도 같구...
이제곧`한집안에 가장이되는아들...건강하게..행복하게 살아가야 할텐데...
힘들어하는 아들을 보니까..걱정이되네.
저녁때~아들네집에 갔었다.
아직 정리중인데....담아왔다.
거실
주방
침실
드레스룸
거실
아들이랑 아빠랑
컴터공부방
현관
공부방.
엄마랑아빠랑 가끔가서 울~예쁜성희가 해주는 밥먹으면서 자고올 방도 있는데..
거기엔~집에서 쓰던 침대를 가져다 놓았다.
애아빠가 원해서~~ㅎ
애들이랑 한공간 안에서~숙식하며 흐르는 끈끈한정을 느끼구 싶어서 랄까?
둘이 예쁘게 사는모습도 보구싶을 것이구~~ㅎㅎ
728x90
반응형
'행복한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리산 세~봉우리 넘어서~ (0) | 2009.02.26 |
---|---|
△ 관악산~ (0) | 2009.02.24 |
★수리산 병풍바위에서~ (0) | 2009.02.10 |
☆ 관악산 삼막사 칠성각~ (0) | 2009.02.04 |
★ 아름다운산악회 시산제지내는날~ (0) | 2009.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