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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가서..오리고기 잘먹구....
상추.치커리.부추.냉이~많이 뜯어서...낑낑거리구 집에왔다.
오자마자..울앞집 한봉지 담아주고...마트에가서...
낼~ 강화 석모도 산에 가져갈 막걸리도사구...삭힌홍어도사구.시장보구 집에 들어오니...6시가 넘었다.
하루가 어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오늘 친구들과 즐거운시간 보냈구...
헬레벌덕 거리구...저녁준비를했다.
상추걷절이도 하구...냉이도 데치구...난 오리 주물럭을 많이 먹어 소화가 덜 된상태라...배가 계속 불러서...
신랑 혼자 저녁먹었다.
상추가 정말 예쁘다.
우리가져갈거 따고 있는중~~
친구야~너무 고마워...정성것 기른 무공해야채~~
한동안 내가 좋아하는 야채 원없이 먹게 생겼네~ㅎㅎ좋아라~~♡
저기보이는 커다란 파란봉지로 하나 가득씩 야채를 얻어 왔다.
오리주물럭 두마리에..대나무통술 세병 마셧다~ㅎ
친구네집 비닐하우스 야채밭에...이끼식물들이 너무 너무~예뻐서 담아 왔다.
우산이끼~
마당에 꽃잔디가 꽃망울들을 머금고...일부는 피고~~
꽃잔디가..절정일때...가려구 마음먹구있다.가게 될런지~
홍매화~예쁘다.
친구네집 오리가 낳은오리알도 얻어오구~
이렇케 많은야채와~
냉이도 많이 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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