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문호수 아침산책길에~

 

 

 

  

  

 

 

 

 

 

  

  

 

  

  

 

 이른아침~~헬기는 불을 끄려구..열심히 물을 퍼나른다...

 보문호수 옆 도로엔..불자동차가 즐비하게 늘어서있다.

 

 

  

  

 

 

 우리가 오는날까지도...불길이 안잡혀...포항에있는 해군에게..지원 요청했단 소식을 들었다.

천명이 동원될거라 했는데...

부디~불길을 잡아 완전  진화[鎭火] 에...성공하기를...두손모아 간절히 바래본다.

밤이나. 낮이나...3일동안 타고있으니...안까깝기만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