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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신랑이 저녁하지 말고 기다리 란다.
아들도 8시까지 집에온다고 약속했다구...
갈치저수지옆에.. 고기 먹으러 가자네...
난~고기 안먹구 싶은데~~~
한근에 3만8천원인데...
난 배불러서 조금밖에 못먹으니까..한근만 하라니까..기어코 근반을 산다.
이곳은 고기따로사고.양념등 따로따로 계산하는집~
양념은 일인당 2천원..새송이버섯값 따로....이슬이도 한병사고..
김치랑 야채는 셀프로 먹는만큼 가져다 먹는다.
고기맛은 좋았다.
배가 불러서 그렇치...
가족들 모두 배부르다구...
남은거 싸가자고햇지만...억지로 다먹었다 곰탱이마냥~~
마지막 남은한점~~아들이 강제로 먹여서..할수 없이 먹었다.
집에오는도중..아들이 소화시키게..걸어가자고 해서..
할수없이..신랑만 집에가고...중간에 내려..아들이랑둘이 걸어서 집에 왔네.
아직도 배부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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