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삶의이야기*

★스물아홉번째..큰아들생일날~

by 데레사 이규숙 2009. 6. 26.
728x90
반응형

 

 

 

 

 

 

 

 

 

 

 

 

 

 

 

 

 

 

 

 

 

 

 

 

 

 

 

 

 

 

 

6월26일 큰아들 스물아홉번째 되는 생일날~

온가족이 모두 모였다. 저녁시간에....

아들이 낳아줘서 고맙다고 엄마테...잔을 올린다. 답례로... 어렵게 태어나느라고 고생햇다구 한잔 주고...ㅎㅎㅎ

정말. 아들 출산할때..생각하면...가슴이 벅차고...미어지구...

난산했는데...한달반동안 인큐베이터에있었구...6개월 돼봐야 애가 정상인지 아닌지 알수 있다고 했었다.

건강히..자라준건만도 정말 감사하다.

아들한테...바라는 소망 한가지....내년에...결혼하라구 햇다.

나의 소망은,,, 좋은짝 만나서..알콩달콩 예쁘게 사는모습 정말 보구 싶다.

아들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구....너가..행복하게 잘~살아가길 바라는마음 간절하다 엄마는~~~

 

728x90
반응형

'내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지꽃과향수~  (0) 2009.07.07
☆오늘~  (0) 2009.07.04
♡비개인 일요일에~  (0) 2009.06.21
○오랫만에 제기동시장에..~  (0) 2009.06.18
☆ 행복한 월요일아침 거제도에서...  (0) 200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