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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양지꽃과향수~

by 데레사 이규숙 2009.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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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비가와서...사우나를 가고 싶었지만....모기 물린곳이...뜨겁게하면 안될것같아...

컴터에 앉아있다가...누워있는데...

오전에..비가 그쳣다.

점심식사하고...베낭메고...수리산 한바퀴 돌고 오려구 나갔다.

장바구니도 챙겨서...올때..마트 들려올 생각으로...하산후...지갑을 찿으니...가져오질 않았네...

가끔 이런경우가 있다...정신이 오락 가락~~~에고...

산행중 병풍바위에 앉아 쉬고 있는중에...바위에핀 양지꽃 몇컷담고....

시장도 못보구 집에 왔네.

모기 물린곳이 계속 약을 먹고 바르고 했더니...많이 수그러 들었다.

가려울땐 정말 못살겠더니..

나~ 외도에 갔을때..신랑은 제주 한라산 갔었는데...제주 란향수를  사왔다. 은갈치랑...고맙게시리...

향이 진하지 않고 은은하니..달콤하네...

향이 맘에 들어...

오늘저녁엔..란향을 퐁퐁 풍기며 퇴근하는 신랑을 맞이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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